 | 2008년 11월
황금가지에서 출판: 한 권. |
드래곤 라자와
퓨처워커 두 작품으로부터 천년 뒤의 미래에 펼쳐지는 이야기. 2008년, 드래곤 라자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양장본 발간과 함께 출판되었다. 드래곤 라자를 양장본으로 펴내면서 출판사
황금가지 측에서 기념단편을 요청하자 원고지 1500매에 달하는 이야기를 던져주었다고 한다.
배경 #
드래곤 라자로부터 천년이 지난 대륙은
마법이 거의 사라지고 총포와 가스기관 등 과학문명이 발달해 바이크가 상용화되고 비행기가 시험단계에 있다. 대륙에는 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하고
엘프들은 잠적하여
이루릴 세레니얼만이 그들의 관찰자로서 세상을 주유한다.
왕국
바이서스는 서쪽의
발탄 왕국과
솔베스를 두고 전쟁을 일으켜 패배하고, 바이서스의 지배자인
왕비는 전후책임과 차후전략을 위해 사상 최고의
예언자를 잡아들인다.
가름그림 #
그림자 자국에는 단락마다 가름그림이 첨부되어 있다. 이 가름그림의 변화는
그림자 지우개를 통해 변화한 세상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