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98년 10월~1999년 6월
하이텔 연재란(go serial)에서 통신연재.
1999년 8월
황금가지에서 출판: 7권.
2010년 11월
일본 이와사키 문고에서 출판.F/W 일본판
2011년 12월
황금가지에서 양장본 출판: 4권. |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 시기상으로 드래곤 라자의 이야기에서 1년 후의 이야기다. 전작의 주요 인물들을 공유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이며,
바이서스 중심의 시점으로 펼쳐졌던 전작과는 달리
헤게모니아과
자이펀,
바이서스의 세 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죽음과 부활, 영생, 시간의 흐름을 이야기하며, 읽기 편했던 전작과 달리
타자만의 서술방식이 표면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퓨처워커Future Walker #
미래를 걷는 사람. 물의 표면에 원하는 시간을 비춰볼 수 있는
무녀.
어딘가를 걷는다는 것은 그 어딘가를 지나서 목적지에 도달하겠다는 의미이다. 미래를 본다거나 미래를 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미래 그 자체가 목적이겠지만, 미래를 걷는다는 것은 미래가 그 목적이 아니다.
퓨처워커가 미래를 걸으며 어디, 혹은 무엇을 향하는지는 알 수 없다.
퓨처워커 각 챕터의 제목들 #
0. 그녀는 날지 않는다
1. 사라진 시인의 추모곡
2. 시인의 귀환
3. 시간 속에 던져진 파멸의 닻
4. 그림자는 혼자 걷지 않는다
5. 거짓된 사랑의 진실
6. 잊혀진 것을 부르는 목소리
7. 멸망은 완성의 귀결
8. 시간의 장인
9. 기다림의 해변
10. 잊혀진 바람을 위한 변주곡